“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마마무 솔라, 日 노래 리메이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솔라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사진제공=RBS

솔라 ‘눈물이 주룩주룩’ 티저 영상/사진제공=RBS

그룹 마마무 솔라가 여섯 번째 ‘솔라 감성’ 타이틀곡 ‘눈물이 주룩주룩’ 영상을 공개했다.

‘눈물이 주룩주룩’은 일본 가수 나츠카와 리미의 ‘나다 소우소우(涙そうそう)’를 리메이크한 노래다. 작사가 모리야마 료우코가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오빠를 생각하며 ‘눈물이 뚝뚝 넘쳐 흐른다’는 내용의 가사를 썼다.

작사가 황성진이 이 곡을 국내 정서에 맞게 개사했다. 원곡에 의미를 살리면서 솔라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좋았었던 날도 가끔 흐린 날도 기대고 싶은 그 얼굴” “참았던 눈물이 또 주룩주룩”이라는 가사가 솔라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타고 긴 여운을 남긴다.

이번 음반에는 ‘눈물이 주룩주룩’을 포함한 신곡 4곡이 실린다. 솔라는 모든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다. 음반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