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소지섭, 눈 맞으며 스테이크 한입…뭘 해도 화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숲속의 작은 집’ 방송화면 캡처

“저에게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 됐어요.”

배우 소지섭이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건넨 ‘3시간 동안 식사하기’에 도전했다.

감자를 화로에 넣은 소지섭은 “익는 동안 먼저 넣은 고구마를 먹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장작을 팬 뒤 밖에 불을 피웠다. 불 위에 팬을 올리고 감자와 스테이크를 같이 구웠다. 적당히 구워졌을 때, 치즈를 올린 스테이크를 먹기 시작했다.

이 때 갑자기 눈이 내렸고, 소지섭은 야외에서 눈을 맞으며 식사를 했다.

이후 소지섭은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었다”면서도 날씨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식사시간 3시간을 채우기 위해 내리는 눈을 맞으면서도 고기와 감자를 천천히 음미하는 소지섭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