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누나’ 위하준·오만석, 정해인·손예진 조력자 될까…’궁금UP’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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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정해인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가족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6회에서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포옹 장면을 진아의 동생 윤승호(위하준)가 목격했다. 앞서 승호는 “서른다섯 살? 썸이 타지냐? 쉽게 얘기해서 네가 윤진아하고 연애하는 거잖아”라고 말했어서 승호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 이규민(오륭)이 양다리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분노했던 아빠 윤상기(오만석)의 반응도 관전포인트가 됐다. 진아는 준희와 만나기 위해 가족들 몰래 밤마다 집을 나섰다. 상기는 이를 눈치챘지만, “나중에 말씀드리겠다”는 딸을 믿어 더 이상 캐묻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예쁜 누나’ 제작진은 “오늘(20일) 규민을 만난 상기가 드디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알게 된다”고 예고했다.

뿐만아니라 윤진아와 서준희의 연애는 모두 각자의 가족을 사이에 두고 시작됐다. 윤진아에게 서준희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친구의 동생이며, 서준희에게도 윤진아는 가장 친한 친구의 누나다. 가족들이 관계의 조력자가 되어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