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무엘 “‘브레이커스’ 이후 대중음악 트렌드 바뀔 것”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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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사무엘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브레이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승현 기자 lsh87@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브레이커스’에 출연하는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대중음악 트렌드가 바뀌어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사무엘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브레이커스’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의 안목과 출연 가수들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최근 몇 년 간 힙합-알엔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는 “그동안 많은 대중에게 노출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나거나 상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그래서 이 기회가 더 소중하다.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로 부담 없이 즐겁게 작업할 생각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만든 황성호PD는 “앞서 ‘고등래퍼 시즌2’을 연출했을 때 서사무엘이 피처링 가수로 출연한 적 있는데 그 때 깊은 인상을 받았다. ‘브레이커스’를 기획하면서 다시 서사무엘이 생각 났다”고 섭외 비화를 전했다.

‘브레이커스’는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객들에게 동시에 평가 받는 형식의 경연 프로그램이다.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