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세븐·이창섭, 뮤지컬 ‘도그파이트’ 출연..”3色 남자주인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도그파이트' 주인공 가수 손호영(왼쪽부터), 세븐, 이창섭 / 사진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도그파이트’ 주인공 가수 손호영(왼쪽부터), 세븐, 이창섭 / 사진제공=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뮤지컬 ‘도그파이트’의 출연자가 19일 공개됐다. 가수 손호영과 세븐(최동욱), 그룹 비투비 이창섭이 이름을 올렸다.

2012년 미국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도그파이트’는 평단의 호평을 얻으며 유럽, 호주, 일본을 돌며 공연됐다. 한국 초연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진다. 1960년대의 미국 혼란과 동요의 시기에 폭력이 일상화된 사회에서 자라난 로즈와 버드, 베트남전 참전을 앞둔 젊은 해병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버드레이스 역은 손호영, 세븐, 이창섭이 맡는다. 로즈 역은 정재은, 양서윤이 번갈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볼랜드는 김보강, 이해준이 연기하고 번스타인은 유현석, 선한국, 김태규 등이 호흡을 맞춘다.

‘도그파이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