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번외편 ‘고한영’ 화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파워FM'

사진=SBS 라디오 ‘;김영철의파워FM’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화제의 코너이자 팟캐스트 교육분야 1위를 달리고 있는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이하 ‘진미영’) 코너가 ‘고급스럽게 바꿔보는 한국식 영어’ 번외편을 준비해 화제다.

지난 16일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2주간 이어지는 ‘진미영’ 번외편 ‘고급스럽게 바꿔보는 한국식 영어’(‘고한영’)는 평소 의식하지 못했던 생활 속 콩글리시 단어들을 찾아내 정확한 영어표현으로 바로잡아준다. ‘콘센트는 어디 있나요?’, ‘걔들 썸 타는 것 같아’, ‘웹툰 좋아하세요?’, ‘체크카드가 유용해’ 등등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있지만 모두 잘못된 콩글리시라는데, ‘고한영’을 통해 제대로 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다.

그동안 ‘진짜 미국식 영어’에서는 해외여행 때 필요한 ‘고해영’(고급진 해외여행 영어), 한국 가요의 잘못된 영어 가사를 고쳐보는 ‘고가영’(고급진 가요가사 영어) 등 다양한 번외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고한영’은 ‘대한미국인’이라는 별명답게 한국과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미국인 타일러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

지난해 12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도서로도 출간돼 현재까지도 어학분야 베스트 3 안에 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는 5월에는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2권’도 발간될 예정이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코너 ‘진짜 미국식 영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 ‘김영철의 파워FM’(107.7MHz)에서 방송된다.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나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듣기도 가능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