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하이에나’ 갓세븐 JB, 신곡 ‘Rainy’ 라이브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사진=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갓세븐 JB의 솔로곡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제작진이 갓세븐 JB의 신곡 라이브 무대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사진에서 JB 는 스탠딩 마이크를 두 손으로 붙잡은 채 눈을 감고 감정을 밑바닥에서부터 끌어올리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아예 웅크리고 앉아 비트에 몸을 실은 제스처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마지막 사진에서는 감정을 마침내 고음으로 폭발시켜내는 장면이 담겨있다. 기존에 그가 선보였던 신나는 댄스곡들과는 사뭇 다른 신곡의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JB의 신곡은 모두가 행복해하는 봄날, 홀로 우울한 생각에 빠진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곡으로 JB가 직접 쓴 감성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JB는 지난 방송에서 음악작업의 영감을 받기 위해 비 오는 날의 감성적인 사진들을 나열하며 그만의 감성으로 엮어내어 하나의 노래로 탄생시켰다. 또한 JB는 열심히 준비해간 노래들이 박진영에게 혹독한 평가를 받아 실망하며, 곡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들어했던 상황. 과연 그가 박진영을 설득하기 위해 어떻게 곡 작업을 완성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JB의 라이브 공연이 끝난 뒤 김종서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아티스트다” 라고 놀라움을 나타냈고, 함께 출연한 마마무 화사는 “CD를 틀어놓은 줄 알았다”며 JB의 무대를 극찬했다.

갓세븐 JB가 자신만의 감성으로 완성해 낸 솔로곡 ‘Rainy’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후 방송 다음 날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