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TV’, PD로 변신한 아이콘…B급 감성부터 게으른 천재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직접 프로듀서(PD)로 나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자체제작 아이콘TV’의 개별 예고 영상이 지난 18일 공개됐다.

‘자체제작 아이콘TV’는 아이콘이 PD가 돼 아이템 기획부터 촬영·후반 작업까지 프로그램 전반을 프로듀싱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은 촬영 중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예능감을 뽐내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고 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네이버 브이라이브(VLIVE)에서 공개된다.

영상에는 아이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다. 비아이는 고민에 잠긴 채 영상 자막 작업을 하고 있다. 이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B급 감성’ 연출을 예고했다. 김진환은 구준회를 카메라에 담는 동시에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모은다.

바비는 ‘게으른 천재’라는 설명처럼 잠을 자다가 황급히 촬영 마이크를 들고 집을 나섰다. 이어 송윤형은 연출부터 출연까지 욕심을 내며 열정을 불태웠다.

구준회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잔잔한 감성으로 화면을 물들였고, 김동혁은 카메라 앞에 선 멤버들의 연기 지도를 맡았다. 이어 정찬우는 막내지만, PD로서 형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