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아직 끝나지 않은 먹방… 황금 여권의 주인공은 누구?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유민상, 윤택, 찬성, 마이크로닷이 황금 여권을 차지하기 위해 끝나지 않는 마지막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18일) 방송하는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8회에서는 유민상, 윤택, 2PM 찬성, 마이크로닷이 출국 직전까지 폭풍 먹방을 선사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오사카의 무한리필 고깃집부터 미얀마 야시장 꼬치구이, LA 먹킷리스트 버거뿐 아니라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 스승의 요리까지 각자의 먹방 필승 전략이 돋보일 전망이다.

우선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유민상은 오랜 지병으로 위기에 봉착한다. 밥만 먹으면 자야하는 식곤증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 것. 보다 못한 매니저의 ‘유부우동’ 처방으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유민상은 제한시간 2시간의 무한리필 와규 전문점에서 막판 승부수를 띄운다. 109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이 곳에서 유민상은 소매까지 걷어붙이고 자타공인 ‘뚱보스’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 특히 제작진이 보너스 도장을 걸고 ‘한입만’ 미션을 제안한 가운데, 작지만 위대한 입을 가진 유민상이 과연 성인 주먹 반만 한 크기의 ‘한입만’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소유’ 대신 ‘도장 집착남’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윤택은 출국까지 단 2시간을 남기고 캐리어까지 끌고 미얀마 양곤의 꼬치거리로 향한다.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미얀마 맥주와 함께 온갖 종류의 꼬치를 섭렵하며 미얀마 먹방을 마무리한다. 이 곳에서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끝없는 사진 요청으로 급기야 먹방 중지 사태까지 이르렀다고. 이와 함께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미얀마 베스트 누들인 마성의 샨족 3종 국수도 만나볼 수 있다.

LA 맛집을 휩쓸고 있는 마이크로닷은 “최고가 되려면 다른 사람이 안 하는 걸 해야한다”며 심야 먹기행을 펼친다. 미 서부 먹킷리스트로 꼽히는 버거 체인점에서 원나잇푸드트립 역사상 햄버거 최대 먹방 기록인 현주엽의 ‘4개’에 도전한다. 이 곳에서 마이크로닷은 독특한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며 제작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또한 LA 다운타운 최고의 남미 요리로 선정된 멕시칸 전문점과 할리우드에서 2번째로 오래된 레스토랑이자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만찬도 즐긴다.

막강한 먹보스들 사이에서 ‘멋방’을 선보이고 있는 2PM 찬성은 미슐랭의 본고장인 파리에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고급짐의 방점을 찍는다. 다름아닌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 스승인 기사부아 셰프의 특별 코스요리를 맛보게 된 것. 가오리 전채요리부터 와규 스테이크, 특제 디저트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셰프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감동의 요리들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역대급 요리 등장에 찬성은 감동의 미간 찌푸림을 비롯해 인생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또한 랍스터, 게 등 10가지 종류의 해산물이 올라간 역대급 대형 시푸드 플래터 등장에 찬성의 수준급 해산물 손질 실력도 돋보일 전망.

‘원나잇 푸드트립 : 언리미티드’ 8회는 오늘(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