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이준호, 영락 없는 호텔 셰프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이준호/사진제공=SBS '기름진 멜로'

배우 이준호/사진제공=SBS ‘기름진 멜로’

배우 이준호가 셰프복을 입고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 내달 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를 통해서다.

이준호는 ‘기름진 멜로’에서 중식 셰프 ‘서풍’ 역을 맡았다. 극중 서풍은 최고의 호텔 중식당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 주방으로 추락하는 인물로 요리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불같은 열정을 가진 캐릭터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은 18일 이준호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준호는 새하얀 유니폼을 입고, 중식 셰프로 변신했다.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과 여유로운 미소로 서풍을 표현하고 있다.

이준호는 2017년 KBS2‘김과장’과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상승세를 이어 2018년 ‘기름진 멜로’에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기름진 멜로’ 제작진에 따르면 이준호는 요리 연습부터 캐릭터 분석까지 남다른 노력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첫 로맨틱 코미디와 그가 만들어갈 셰프 캐릭터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