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장인 되던 날…“할아버지도 된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쳐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개그맨 배동성이 장인이 된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동성의 딸 뷰티크리에이터 배수진과 뮤지컬 배우 임현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배수진은 ‘결혼 얘기 할 때 배동성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언제든지 상관없다고 했다”며 미소 지었다.

배동성은 “저렇게 잘생긴 친구가 저렇게 마음 착한 친구가 저의 사위가 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라며 “100점 만점에 99.5점”이라고 했다. 또 하나의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배동성이 할아버지가 되는 것. 임형준은 “태명은 똘똘이”라고 밝혔고 배동성은 “8월~9월이 되면 할아버지가 된다”고 덧붙였다.

배동성은 또 딸을 위해 피로연에서 직접 디제잉을 하며 힙합 무대를 꾸며 하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