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묵 ‘스케치’ 합류…정지훈·이동건과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김형묵/사진제공=매니지먼트에어

배우 김형묵/사진제공=매니지먼트에어

배우 김형묵이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극본 강현성, 연출 임태우)에 출연한다.

‘스케치’는 연인을 잃은 강력계 형사와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여성 형사가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 이야기다. 드라마 ‘에어시티’ ‘유나의 거리’의 임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드라마 ‘별순검 시즌3’과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강현성 작가가 집필한다. 특히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이동건, 이선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있다.

김형묵은 극 중 제약회사 회장 남선우 역을 맡았다. 남선우는 강동수(정지훈)와 김도진(이동건) 사이에서 긴장관계를 형성하는 역할로 액션 연기를 예고했다.

김형묵은 1999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 후 뮤지컬 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에는 SBS 드라마 ‘귓속말’ ‘조작’ 등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고 최근에는 SBS ‘리턴’과 JTBC ‘미스티’에서 활약했다.

‘스케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오는 5월 중순 방송 될 예정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