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어나이스데이#6’, 성공적 마무리…”매진 축제의 위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해브어나이스데이 #6' / 사진제공=마스터플랜

‘해브어나이스데이 #6’ / 사진제공=마스터플랜

음악 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 #6(Have A Nice Day #6, 이하 ‘핸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핸드’를 주최한 마스터플랜은 17일 “지난 14~15일 열렸던 ‘핸드’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며 끝났다”고 밝혔다. ‘핸드’는 14일만 열리기로 했으나 매진 사태에 다음날인 15일까지 추가로 개최된 축제다.

‘핸드’는 14, 15일 모두 같은 라인업으로 열렸다. 공항을 콘셉트로 한 ‘핸드’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터미널1’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작됐다.

이후 마인드유, 스탠딩 에그, 치즈, 폴킴, 멜로망스, 소란, 10CM로 이어지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공연을 펼쳤다.

특히 공항 콘셉트에 맞춰 목배게와 캐리어를 들고 등장한 폴킴을 비롯해 윤딴딴, 치즈 등은 관객의 입장에서 축제를 즐기며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터미널 2’에는 장희원, 그리즐리, 1415, 스텔라장, 펀치, 김나영, 장덕철 등이 출연했다.

‘아티스트 미팅 포인트’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별도로 마련된 간이 무대에서 양일간 10여팀의 아티스트들이 사전 공지 없이 깜짝 등장해 저마다의 팬서비스를 선보인 것. 멜로망스의 ‘관객과의 가위바위보’, 장희원의 ‘배드민턴 대결’ 등은 오직 ‘핸드’에서만 볼 수 있는 이벤트였다.

또 ‘추억은 방울방울’‘드레스업’‘노래방’‘스탬프 투어’‘입국신고서’ 등과 특별 좌석으로 마련된 ‘퍼스트 클래스’, 이를 쟁취하기 위한 ‘캐리어 배틀’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