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시카고’, 또 한번 최고의 공연을 위해 뭉쳤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시카고' 제작진과 배우들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 제작진과 배우들 / 사진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가 다음달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배우 최정원·박칼린·아이비·김지우·남경주·안재욱·김경선·김영주 등과 6년 만에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앙상블 배우들이 지난 2일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해외협력연출 타냐 나디니(Tania Nardini), 안무 게리 크리스트(Gary Chryst), 음악 슈퍼바이저 랍 보우맨(Rob Bowman) 등 해외 주요 제작진도 내한해 지난 16일 국내 스태프,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프로듀서 박명성은 “‘시카고’는 18년 동안 한국과 인연을 맺은 작품이지만 매 시즌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그 이유는 ‘시카고’ 팀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하게 작업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시즌도 멋진 공연을 만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시카고’는 오는 5월 22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