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 ‘아트 콜라보 공모전’ 개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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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연출 로버트 요한슨)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콘텐츠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와 더불어 ‘아트 콜라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아트 콜라보 공모전은 오는 7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웃는 남자’의 원작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을 그라폴리오 사용자 투표와 ‘웃는 남자’의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가작 1명, 참여상 20명으로 나눠 당선작을 뽑는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웃는 남자’의 VIP석 공연 예매권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최종 당선작중 10여 작품은 예술의전당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그라폴리오 홈페이지에서 작품 접수를 한다.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4일 최종 당선작이 공개된다.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다룬다. 박효신·박강현·수호(엑소)·정성화·양준모· 신영숙·정선아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