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3주년 기념 최고 난이도 ‘특집 이벤트’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2015년 3월 27일 전남 광양 여행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불타는 청춘’이 3주년을 맞이해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난이도의 특집 이벤트에 도전한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의 호출을 받은 청춘들은 영문도 모른 채 늘 모이는 식당으로 하나둘 오기 시작했다. 특히 최성국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지난 번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싱글송글 노래자랑’ 미션과 재작년에 떠났던 깜짝 괌 여행을 떠올리면서 “이 집만 오면 갑자기 일이 벌어진다”며 긴장했다. 김국진 역시 “왜 이렇게 불안하지?” 하면서 곧 닥칠 고난을 두려워했다. 이곳은 모든 ‘특집’ 미션이 시작된 ‘불타는 청춘’의 역사적인 장소였던 것. 이에 청춘들은 김국진, 강수지 ‘국수커플’ 결혼 시기를 언급하며 혹시나 그에 대한 미션일지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호기심 가득한 청춘들에게 별다른 설명 없이 의문의 서류 봉투 하나를 전달했다. 그 안에는 3주년을 맞아 그동안 ‘불타는 청춘’을 사랑해준 시청자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청춘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는 ‘보글짜글 청춘의 밥상’ 이벤트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시청자를 몇 명 초대할까?’에 대한 난상 토론이 벌어지고, 최성국은 “3주년이니까 3천 명 어떠냐?”고 하자 김광규는 “3주년이니까 3만 명을 모시자”고 폭탄 발언을 내뱉어 제작진까지 폭소케 했다.

‘불타는 청춘’은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