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 20년 기다린 원수 ‘불곰’ 만나나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스위치'

사진제공=SBS ‘스위치’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에서 장근석이 20년이나 기다린 ‘불곰’을 만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스위치’ 제작진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13·14회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라(한예리)는 준수(장근석)에게 사마천이 사도찬(장근석)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화면이 바뀌고 과거 화려한 집에서 한 아이가 뛰어노는 모습으로 잠시 이어진다. 이때 하라는 도찬을 향해 “당신은 이곳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어. 날 만나기 전부터” “여기서 봤잖아.‘불곰’”이라고 말해 도찬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하라는 도찬과 함께 황사장(이장원)을 심문하다가 자신이 ‘불곰’이라고 우기는 그를 향해 “협박받았죠?”라고 묻는다. 이윽고 태웅의 사무실에서 그와 마주한다.

예고편 말미에선 도찬이 아버지의 원수인 ‘불곰’을 언급하면서 “너를 보기까지 20년이 걸렸어” “기다려 한발씩 다가가 줄테니까”라고 말해 그와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위치’ 13·14회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