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김비서’ 이어 웹드라마 캐스팅…’열연 기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예원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예원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예원이 드라마에 연속 캐스팅됐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에도 출연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재벌 2세와 그를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의 퇴사 밀당 로맨스다. 예원은 극중에서 박유식(강기영)의 허당 비서 설마음 역을 맡았다. 실수가 잦아 결국 사장인 박유식이 직접 일을 처리하게 만드는 주객전도형 비서다.

또 예원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는 란제리 속옷을 만드는 남녀가 만나 일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사랑을 깨달아가는 내용이다.

예원은 온라인 속옷 쇼핑몰 대표 한아름 역으로 등장한다. 학창 시절 한 사건을 계기로 남자에 대해 마음을 닫고 살아가다가 점점 치유를 받는 인물로 열연한 예정이다.

예원은 앞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호텔킹’ 등을 통해 배우로서 면모를 드러낸 데 이어 최근 tvN ‘드라마 스테이지 파이터 최강순’에서 유명 VJ 출신 앙꼬 역으로 출연해 반전의 키를 쥔 인상적인 인물로 활약해 호평받았다. 이에 새로운 작품에서 그가 보여줄 열연이 기대된다.

‘응큼한거 아닌데요’는 5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6월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