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위대한 유혹자’ 네 번째 OST 참여… 가슴 절절한 ‘우도환 테마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위대한 유혹자'/사진제공=본팩토리, 로엔 엔터테인먼트

MBC ‘위대한 유혹자’/사진제공=본팩토리, 로엔 엔터테인먼트

MBC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의 가슴 절절한 ‘시현 테마곡’이 탄생했다.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이동현)의 네 번째 OST인 양다일의 ‘곁’이 오늘(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위대한 유혹자’의 네 번째 OST인 ‘곁’은 사랑하지만 진심이 아닌 척 하는 위험한 사랑을 하는 시현(우도환)의 속마음을 그린 곡이다. 지난 ‘위대한 유혹자’ 19회에서 시현과 태희(박수영)가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뒤, 시현이 우연히 만난 태희의 뒤를 그림자처럼 따라 걷던 장면에서 첫 등장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하는 시현의 마음을 대변해 극의 절절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곁’의 가창자로는 ‘R&B 대세’ 양다일이 참여했다. 양다일 특유의 보컬톤과 창법이 담긴 ‘곁’은 OST 히트메이커 김세진과 한밤(midnight)이 프로듀싱한 작품. 특히 양다일의 목소리가 담담하지만 먹먹하고 애절한 감성을 더하며 명품 발라드가 탄생했다. 이로써 ‘위대한 유혹자’는 모모랜드, 레드벨벳 박수영(조이), 세븐틴 도겸에 이어 양다일까지 막강한 OST 라인업을 완성시키며 음악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시현(우도환), 태희(박수영)의 아찔한 유혹게임의 종료와 함께 1막을 마치고 ‘션태커플’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2막의 문을 열었다. 이에 시현-태희의 앞에 도사리고 있던 시련들이 하나 둘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이들이 눈물의 이별을 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6일) 오후 10시에 21-22회가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