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오는 5월 앙코르 콘서트 ‘다시 봄’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정승환 '그리고 봄' / 사진제공=안테나뮤직

가수 정승환 / 사진제공=안테나뮤직

가수 정승환이 오는 5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정승환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다시, 봄’이라는 타이틀로 첫 번째 단독 공연의 앙코르 무대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그리고 봄’ 콘서트에 쏟아진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콘서트 제목 ‘다시, 봄’은 지난 2월에 발매된 정승환의 정규 1집 ‘그리고 봄’의 첫 번째 트랙에서 따왔다. 여러 계절을 함께 보낸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며 기분 좋은 봄을 다시 한 번 선물하고픈 마음을 담아 기획된 공연이다.

앞서 정승환은 지난 3월에 치러진 첫 단독 콘서트를 예매 시작 20초 만에 매진시켰다. 이틀간 열린 공연에서 호소력 짙은 보컬로 150분을 가득 채워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승환의 ‘다시 봄’ 티켓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