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스리랑카 여행 종료…에스토니아 향한다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사진제공=MBC ‘오지의 마법사’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의 스리랑카 여행이 막을 내렸다. 다음 목적지는 에스토니아로 밝혀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스리랑카 편’에서 멤버들은 인도양 한 가운데에서 흰긴수염고래를 마주했다.

최종 목적지 스리랑카 미리사 항구에 도착한 멤버들은 오지 여정 최초로 흰긴수염고래를 만나기 위해 인도양 한 가운데로 항해를 시작했다. 출항한지 2시간 만에 흰긴수염고래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깊은 심해로부터 올라와 최대 9m가 넘는 물기둥을 뿜는 고래의 모습에 멤버들은 연신 환호를 보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말미에는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과도 같은 에스토니아의 새하얀 설원 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속에는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눈밭에서 야외 사우나를 즐기는 이색적인 장면부터 영화 ‘겨울왕국’의 주제가를 열창하는 배우 한채영과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원의 반가운 모습까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오지의 마법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