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박스’ 마이크로닷, ‘식칼 수집’ 출연자에 ‘당황’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온스타일 '마이박스'

사진제공=온스타일 ‘마이박스’

래퍼 마이크로닷이 온스타일 ‘마이박스’에서 식칼 수집이 취미라고 밝힌 출연자 때문에 당황해 한다.

16일 방송되는 ‘마이박스’ 4회에서 래퍼 마이크로닷은 미스터리 박스 안의 ‘취향템’을 바탕으로 박스의 주인공을 추리한다. 박스의 주인공이 “상자만 봐서는 나를 예측하기 쉽지않다”고 예고해 마이크로닷이 추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마이박스 안에는 각양각색의 식칼들이 가득 담겼다. 요리를 좋아한다는 마이박스의 주인공은 “음식에 따라서 사용하는 나이프도 따로 수집하고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애주가이기도 한 주인공의 ‘칵테일 쉐이커’를 발견했다. 마이크로닷은 자신이 “왕년에 바텐더 아르바이트생이었다”라며 즉석에서 칵테일 제조에 나섰다.이에 마이박스의 주인공도 직접 마가리타 레시피를 선보인 가운데 쉐이커 덕분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한다.

또 칵테일 쉐이커를 세제통인 줄 안 마이크로닷은 다음 취향템으로 등장한 ‘손장갑팩’을 고무장갑으로 보고 “설거지 용품으로 어떻게 맞추냐”며 허탈함을 드러내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취향템으로 게임기를 발견한 마이크로닷은 모든 취향템을 살펴본 뒤 주인공에 빙의하기 위해 마스크팩을 붙이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주인공은 “집에서 한 잔하고 세수하고 팩 붙이고 게임하는 제 모습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박스’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