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추억, 고마웠던 하루”…이본, ‘미우새’ 촬영 소감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이본 SNS

이본이 공개한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 현장/사진=이본 SNS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이본이 “기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고마웠던 하루”라고 밝혔다.

이본은 16일 SNS에 가수 김건모, 박상면, 개그맨 이웅호, 가수 겸 배우 김동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이 같이 적었다. 그는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기막힌, 노래 또한 기막힌 건모 오빠. 너무나 반겨주셨던 박상면 오빠.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웅호 오빠. 만화주인공 같은 동준이”라고 언급하면서 “다들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롤러스케이트장 회동은 지난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박상면은 “김건모가 옛날에 이본을 엄청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이본에게 10년 동안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씁쓸히 미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