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구하라, 2박3일 맞춤형 투어 ‘명품 호스트’ 등극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

가수 구하라가 스웨덴에서 온 세 자매와 2박 3일 서울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내가 살 테니까 사고 싶은 거 있으면 다 골라”라고 했다. 그는 이후 그룹 샤이니를 좋아하는 세 자매를 위해 태민과의 만남을 만들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 것.

이벤트를 위해 비밀리에 태민과 만난 구하라는 세 자매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려주면서 연신 잘 부탁한다는 말로 세심하게 신경 쓰는 등 세 자매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이들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아쉬운 이별의 시간을 가졌다. 구하라는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세 자매에게 울지 말라고 다독이는 등 끝까지 따뜻한 맏언니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구하라는 2박 3일 동안 놀이공원 가기, 매운 라면 먹기 등을 비롯해 빅뱅 승리와의 영상통화, 샤이니 태민과의 만남 등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세 자매는 “언니는 최고의 호스트”라며 99.9점을 줘 훈훈함을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