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어바웃 타임’ 합류…철부지 엄마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스타캠프202

/ 사진=스타캠프202

배우 나영희가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에 출연한다.

‘어바웃 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이상윤)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영희는 미카의 모친 진라희 역을 맡았다. LA의 대저택에서 태어난 ‘본 투 프린세스’로 철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인물이다. 하지만 딸을 위해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나영희는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교양 있고 귀품 넘치는 재벌가 노명희 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주춧돌 역할을 하며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 중인 나영희가 ‘어바웃 타임’에서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어바웃 타임’은 ‘시를 잊은 그대에게’ 후속으로 오는 5월 2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