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2018 전국 대학생 오디션’ 개최…제 2의 이준기·신세경 찾는다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연예 기획사 나무엑터스가 신인 연기자 발굴을 위해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나무엑터스는 13일 “‘2018 전국 대학생 오디션’을 실시해 전국 각지의 숨은 원석을 발굴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에 네 차례씩 진행되는 기존 정기 오디션과 달리 ‘전국 대학생 오디션’은 1년에 단 한 차례만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연기 관련 학과가 있는 90여 개 대학교에서 5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 자격은 연기, 뮤지컬, 모델, 방송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6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나무엑터스와의 계약 체결 및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자신만의 차별화된 재능과 매력을 갖춘 인재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합격자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지성, 이준기, 문근영, 유준상, 천우희, 신세경, 문채원 등 유명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