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김민경 엄마로 깜짝 변신 ‘충격 비주얼’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이 충격 비주얼을 선보인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생선찜과 구이를 맛 보러 간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각자가 준비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했고, 김민경은 반드시 엄마가 생선을 간장 달걀밥 위에 올려주어야 한다는 팁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어릴 때 엄마가 바쁘다 보니 생선을 구워도 알아서 먹었다. 하지만 친구들의 엄마는 생선 살을 발라 밥 위에 올려 주었는데 그것이 부러웠다”며 이유를 설명해 짠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준현은 “어머님이 팁 하나 하시고 가시는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다른 멤버들도 두리번 거리며 김민경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민경의 엄마로 등장한 인물은 문세윤. 김민경은 문세윤을 엄마로 지목하며 강제 소환했고, 제작진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가발과 옷이 들어있는 검은 봉지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2주 연속 충격 비주얼로 퇄영에 임한 문세윤은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속내를 애써 감추며 완벽 연기에 돌입했고 유민상, 김준현 엄마로 변신까지 하며 1인 3엄마로 활약해 연기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맛있는 녀석들’은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