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X정상훈X한선화,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 포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데릴남편 오자굳'/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MBC ‘데릴남편 오자굳’/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극본 유윤경, 연출 백호민)에서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방송에서 오작두(김강우)가 ‘오혁’임을 알게 된 한승주(유이)는 제작사와 소송까지 불사하며 그를 지켜주기로 결심했다. 에릭조(정상훈)와 장은조(한선화)가 ‘오혁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과거 ‘오혁’이 할아버지가 위독할 당시 가야금을 만들어주기로 약속하며 청월당에 경제적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이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는 오작두와 그를 세상 밖으로 꺼내려는 에릭조, 장은조가 삼자대면 중인 모습이 포착돼 오는 14일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서로 상반된 표정과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진중한 눈빛의 오작두와 이를 냉정하게 바라보는 장은조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에릭조는 질투심에 불타던 때와 달리 무언가를 제안하듯 비즈니스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최고의 악기장 후계자 ‘오혁’을 두고 각자의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의 회동에 어떤 전말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정체가 들킬 위험을 감수하고 한승주와 함께 하는 길을 택했던 오작두가 또 어떤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두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진은 “앞으로 오혁을 둘러싼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풀리면서 더 흥미진진한 갈등과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