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드라마가 온다”…’슈츠’, 2차 티저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츠' 2차 티저 캡처

‘슈츠’ 2차 티저 캡처

KBS2 ‘슈츠(Suits)’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슈츠’는 국내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로펌 오피스물을 예고하며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차 티저가 공개됐다. 장동건(최강석 역)과 박형식(고연우 역)은 각각 전설의 변호사와 가짜 신입변호사로 마주한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지금 네 운명을 결정지은 게 뭐라고 생각하나”, “어떤 판에서 어떤 룰을 따를지 판단하고 선택하는 건 다 네 몫이야”라고 말한다.

운명, 선택, 판단 등 의미심장한 대화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스타일 역시 감각적이다. 빠른 화면 전환 속에서도 영상미가 눈길을 끈다. 인물의 매력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이 궁금증을 모은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스타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깊이를 더하는 장신영 등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한 것. 이들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막강한 개성을 발산한다.

‘슈츠’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