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쇼 123’, 갖가지 물건들 배달하는 개성만점 ‘배달인 5인방’ 출연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랭킹쇼 1, 2, 3'

사진=MBC ‘랭킹쇼 1, 2, 3’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랭킹쇼 1, 2, 3’에서는 갖가지 물건들을 배달하는 개성만점 배달인 5인방이 출연한다.

꽃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만든 꽃을 배달하는 도전자 ‘꽃을 든 남자’는 꽃을 현금으로 감싸 장식한 돈꽃다발부터, 인형의 드레스를 꽃으로 장식한 인형 꽃다발까지. 화려한 꽃다발들로 스튜디오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신봉선은 “잘생겨서 배달 건수가 당연히 많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녹화 초반부터 사심을 숨김없이 드러냈고 ‘꽃을 든 남자’는 즉석에서 신봉선의 얼굴을 캐릭터로 만든 ‘퐁퐁 국화’ 꽃다발을 만들어 신봉선에게 선물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또 도전자 ‘꽃을 든 남자’는 레드벨벳 웬디부터 김희철, 김종민 등 다양한 셀럽들의 단골 꽃집이라는 사실이 밝혀쳐 추리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배달, 주문 건수가 많은 순으로 줄을 세워라’ 편에선 다양한 물품을 배달하는 도전자 5명이 등장했다. 압력솥 째로 배달하는 야식부터 팩커피, 동남아 음식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배달이 되는 다양한 품목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야식을 배달하는 도전자 ‘달리는 압력솥’의 닭볶음탕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 압력솥 째로 배달하는 닭볶음탕을 시식하는 과정에서는 연예인 추리단은 물론 MC 김성주마저도 먹방에 열중, 녹화가 중단될뻔 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밖에도 천안 최초의 팩커피 배달맨, 역삼동 일대를 꽉 잡고 있다는 구두 배달의 달인들까지. 배달 전성시대의 대한민국, 과연 가장 많은 배달 주문 건수를 자랑하는 1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랭킹쇼 1, 2, 3’은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