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MBC 새 일일극 ‘비밀과 거짓말’ 출연… ‘용 아줌마’로 변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희정/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배우 김희정/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배우 김희정이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 캐스팅 됐다.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13일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김희정이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희정이 맡은 ‘허용심’은 시조모에 이어 시모, 자신까지 3대째 콩나물 국밥집을 지켜오고 있는 주인이자, 손 맛이 용하다고 해서 ‘용 아줌마’ 로 불리는 인물이다. 친절하지만 진상 손님한텐 단박에 욕쟁이 아줌마로 변신하며 ‘욕 아줌마로’ 통하는 등 극의 재미와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희정은 연기파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며 안방과 스크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 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비밀과 거짓말’은 6월 초 방송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