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청률 4.6%로 출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새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1회가 4.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는다. 지난 12일 방송된 1회에서 결혼 3개월 차 민지영, 6년 차 박세미, 4년 차 김단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이지혜와 ‘좋은연애연구소’의 김지윤 소장, 이현우, 배우 권오중이 VCR을 보며 의견을 나눴다. 김 소장은 “여자는 과대기능, 남자는 과소기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권오중은 “남자들이 철이 없다”며 민망해 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는 19일에 2회, 26일에 3회가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