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서 간다’ 유민상, 79년생 동갑내기 여행메이트와 ‘브로맨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달라서 간다' 방송 화면 캡처

‘달라서 간다’ 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유민상이 여행메이트와 새로운 브로맨스를 형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파일럿 프로그램 ‘달라서 간다’에서는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주 편이 방송됐다.

유민상은 여행메이트 3인방과 한정식 집에서 만났다. 그는 여행에 앞서 호칭 정리를 시작했고 동갑내기 여행메이트와 때 아닌 빠른 년생 논란이 붉어져 웃음을 유발했다.

팀 안에서도 두 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코스를 즐기게 됐는데 유민상은 79년생 동갑내기와 팀이 돼 본격 경비 탕진 여행을 시작했다. 총무를 맡은 유민상은 여행 경비를 다른 팀과 나누지 않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남부시장을 누비며 흥이 올랐다.

경비를 유민상에게 넘겨버린 김대희 팀은 향교에서 뜻밖의 역사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향교 분위기에 취한 것도 잠시, 경비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분노에 휩싸인 김대희의 포효가 웃음을 안겼다.

달라서 더 재미있는 두 팀의 다르게 가는 여행 ‘달라서 간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전주 여행 2편이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