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바바리맨 소탕 작전 돌입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사진제공=추리의 여왕 시즌2 문전사, 에이스토리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의 권상우와 최강희가 바바리맨 소탕 대작전에 본격 돌입한다.

‘추리의 여왕 시즌2’(극본 이성민, 연출 최윤석·유영은)의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최강희) 콤비가 중진동 곳곳을 다니며 바바리맨을 검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드라마는 앞서 몇 차례 바바리맨 피해 사례를 보여줬으며 대중교통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도 다뤘던 만큼 이번 에피소드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공 경장(민성욱 분)의 어린 딸이 이상한 아저씨에 대해 말하는 것을 통해 상황의 위험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재 하완승과 팀장 우 경감(박병은)을 비롯해 공 경장, 신 순경(권민아)이 소속된 강력2팀은 현재 바바리맨 검거를 위한 특별수사팀으로 지정되어있기도 하다. “우리 중진서의 숙원사업이었는데… 기대가 큽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조 과장(김원해)의 말처럼 이들이 모여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에 오늘 방송에선 또다시 뭉치게 된 ‘완설 콤비’가 이순경(김종현), 목격자와 함께 현실 밀착형 범죄를 해결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과 강력2팀 앞에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선 그동안 노량동 살인사건과 기숙사 연쇄살인사건에 함께 참여했던 고시생 윤미주(조우리)가 괴한에게 습격당해 쓰러진 모습이 드러나 오늘(12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추리의 여왕 시즌2’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