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램페이지’, 실시간 예매율 1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램페이지' 포스터

영화 ‘램페이지’ 포스터

오늘(12) 개봉한 영화 ‘램페이지’가 전체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램페이지’는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율 20%를 넘어서며 동시기 개봉한 화제작들을 제치고 관심을 받고 있다.

‘램페이지’는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영화에 등장하는 고릴라, 악어, 늑대는 유전자 편집으로 인해 여러 동물들의 유전자가 결합됐다. 이들은 샌디에이고를 시작으로 최종 접전지인 시카고까지 이동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드웨인 존슨이 ‘램페이지’로 다시 한 번 흥행 제왕의 자리를 확고히 굳힐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영화는 전국 극장에서 2D, 3D, 4D, 4DX, IMAX 3D, 스크린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