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우주소녀 엑시VS구구단 세정, 소녀들의 슈퍼매치 예고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XtvN i돌아이어티 ‘슈퍼TV’

사진제공=XtvN i돌아이어티 ‘슈퍼TV’

우주소녀 엑시와 구구단 세정이 힘대결을 벌인다. 오는 13일 오후 11시 30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12회에서다.

XtvN ‘슈퍼TV’ 12회에서는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 2탄이 펼쳐진다. 지난주 1탄으로 방송된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은 걸그룹 CLC와 우주소녀, 구구단,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등 총 5팀이 46명의 걸그룹 완전체로 출연했다. 특히 ‘봄맞이 운동회’의 첫번째 종목 ‘의자컬링’으로 박빙의 승부를 펼쳐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그런 가운데 앞선 녹화에서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의 하이라이트인 ‘천근만근 계주’에서이특·우주소녀 엑시, 그리고 예성·구구단 세정이 뜻밖의 맞대결을 펼쳐 관심을 집중시킨다. 총 4명의 주자로 이루어진 ‘천근만근 계주’ 경기는 마지막 주자로 가면 갈수록 몸을 최대한 무겁게 만들어 결승선까지 달려야만 하는 룰로 구성됐다. 모래조끼를 입고 달리는 것도 모자라 카트까지 끌고 달려야만 하는 것.

특히 ‘천근만근 계주’의 예선 경기 레이스 중에서도 엑시와 세정의 힘 대결이 이목을 끌었다. 다급한 표정으로 바통을 이어받은 엑시는 카트를 끌지 않고 그대로 번쩍 들고 달리기 시작했다. 뒤이어 평소 ‘힘세정’이라고 불리는 세정마저 카트를 들고 뛰면서 전속력으로 달려 관중석을 숨죽이게 했다.

계주 경기 전 엑시는 “저희 팀은 ‘관종파’이기 때문에 결과를 떠나서 열심히 관심 받고 가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슈퍼TV’ 제작진은 “엑시와 세정이 진정한 ‘괴력 소녀’ 왕좌로 맞대결을 펼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

‘슈퍼TV’은 이번주 시즌1을 마치고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