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명을 찾아라2’, 오늘(12일) 사상 최대의 추리가 펼쳐진다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tvN '김무명을 찾아라2'

사진제공=tvN ‘김무명을 찾아라2’

제주도의 말목장을 배경으로 한 사상 최대의 추리 무대가 펼쳐진다. 오늘(1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tvN ‘김무명을 찾아라2’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정형돈, 가수 이상민과 효연, 이종 격투기선수 김동현이 말목장을 찾는다. 이들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목장에서 진짜 마필관리사 5명과 마필관리사를 연기하는 무명배우 2명을 구분해내야 한다.

정형돈은 시작부터 “오늘 쉬울 것 같다. 아무리 교감을 나눴다고 해도 동물이기 때문에 숨길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상민 또한 “말과 오래 생활했던 사람과 김무명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효연은 “특히 말은 까다롭고 예민하다. 그래서 싫으면 고개를 돌리는 등 표현을 확실히 하더라”며 말의 특성을 설명했다.

반면 김동현은 링 위의 파이터 모습과는 달리 말에 쉽게 다가가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주마의 기초 훈련을 체험하기 위해 직접 훈련장에 들어간 그는 말이 조금만 움직여도 깜짝 놀라는 등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무명을 찾아라2’ PD는 “이날 방송에서는 일반인 출입이 불가한 훈련 장소부터 수억원의 몸값을 호가하는 씨수마까지 등장하는 등 제주도 말목장이 샅샅이 공개된다”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넓디 넓은 말목장에서, 열연뿐만 아니라 동물과의 교감까지 이뤄내며 마필관리사 그 자체가 된 ‘김무명’들의 추리무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