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TV’ 신동, 걸그룹 인기 한 몸에 받은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XtvN '슈퍼 TV'

사진=XtvN ‘슈퍼 TV’

XtvN ‘슈퍼TV’ 신동이 CLC, 우주소녀, 구구단,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걸그룹 5팀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인기남으로 거듭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슈퍼TV’12회에서는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 2탄이 펼쳐질 예정. 지난주 시작된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은 CLC, 우주소녀, 구구단, 위키미키, 프로미스나인 등 총 5팀, 46명의 걸그룹 완전체가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봄맞이 운동회’의 1라운드는 ‘의자컬링’으로 각 팀이 박빙의 승부를 펼쳐 승리의 여신이 어느 팀을 향해 웃을지 관심을 치솟게 했다.

이 가운데 신동이 2라운드 ‘전략 줄다리기’를 앞두고 최고 인기남으로 거듭나 시선을 집중시킨다. ‘전략 줄다리기’는 세 팀이 한 조가 되어 길이가 다른 총 3개의 줄을 당기는 게임. 줄다리기는 무엇보다 폭발하는 힘이 필요한 경기이기에 슈주 내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신동에게 모든 이목이 쏠리기 시작했다.

이에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하기도 전에 시행된 시범 줄다리기에서 슈주 멤버들이 신동을 영입하기 위한 물밑 작업을 끊임없이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특은 “신동아! 제육 사줄게! 고기 사줄게!”라고 회유하면서 신동 모시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신동의 인기는 본격적인 ‘전략 줄다리기’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신동은 “저희 ‘배고파’와 함께 하실 분들을 모십니다~!”라고 외치는 등 기세 등등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신동의 주위로 순식간에 선수들이 몰리기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들도 신동, CLC의 ‘배고파’ 팀과 한 조가 되기 위해 애쓰는 모습도 포착되어 웃음을 유발했다. ‘1성파’ 구구단 미나가 세정을 향해 “CLC ‘BLACK DRESS’ 노래 들어봤어요? 너무 좋아!”라고 큰소리로 말하자 세정이 기다렸다는 듯이 “너무 좋더라구~!”라고 주거니 받거니 CLC 찬양을 이어간 것. 또한 은혁, 위키미키의 ‘멸치파’ 유정과 세이는 “배고파! 배고파!”를 외치며 신동과 CLC를 끊임없이 연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신동과 한 조가 되기 위한 선수들의 각고의 노력이 이어진 가운데 신동의 선택을 받는 행운의 팀은 어디가 될지 또한 ‘전략 줄다리기’의 최종 승리를 거머쥘 팀은 어디가 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슈퍼TV’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