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X전민주, 그룹 ‘칸’ 결성…5월 데뷔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칸/사진제공=마루기획

그룹 칸 유나킴(왼쪽), 전민주/사진제공=마루기획

유나킴과 전민주가 듀엣 그룹으로 ‘칸(KHAN)’으로 오는 5월 중순 데뷔한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2015년 그룹 디아크로 데뷔했다. 이듬해 팀이 해체한 뒤 개인 활동을 해오다가 마루기획에 둥지를 틀고 다시 한 팀이 됐다. 새 음반 작업에는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1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클린 배딧(Clean Bandit)의 ‘락어바이(Rockabye)’ 커버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영상에서 유나킴과 전민주는 “팬들을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유나킴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디아크 해체 이후 Mnet ‘언프리티랩스타3’,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등에 출연했다. 전민주는 2012년 SBS ‘K팝스타2’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지난해 그룹 데이데이로 데뷔를 준비했다가 활동이 무산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