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장근석X한예리, 새로운 타깃 찾아 나선다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스위치'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스틸컷.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스위치’)에서 장근석과 한예리가 다음 타깃을 찾아 나선다.

지난 5일 방송된  ‘스위치’에서는 백준수(장근석), 사도찬(장근석), 오하라(한예리)가 외교 행낭에 담긴 마약을 발견하고 이를 운반한 외교관 최상현을 잡았다. 이에 따라 사건 해결의 다음 타깃은 누가될지 관심이 높아진 상황.

이런 가운데 ‘스위치’ 제작진은 11일 9·10회 방송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찬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사건 파일을 읽고 있고, 하라가 그를 도와 사건을 분석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도찬은 행사장에 나타나 태웅(정웅인)의 하수인인 황 사장(이장원)을 발견해 굳은 표정과 함께 미심쩍은 눈빛으로 노려보고 있다.

‘스위치’ 제작진은 “사도찬과 백준수, 오하라의 ‘수사하라’트리오가 첫 합작에서 마약을 찾아내는 쾌거를 이루며 큰 산을 넘었다”며 “그러다 다음 수사단계로 넘어가는 와중에 도찬이 황사장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을 둘러싸고 어떤 기상천외한 일이 펼쳐질지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귀띔했다.

‘스위치’ 9·10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