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3년 만에 앵커 교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현재 'KBS 뉴스9' 앵커를 맡고 있는 황상무 기자(왼쪽)와 김민정 아나운서/사진제공=KBS

현재 ‘KBS 뉴스9’ 앵커를 맡고 있는 황상무 기자(왼쪽)와 김민정 아나운서/사진제공=KBS

KBS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뉴스9’이 앵커를 교체한다.

KBS에 따르면 ‘뉴스9’을 비롯한 주요 뉴스 프로그램들은 새로운 앵커를 맞이한다. KBS는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새 앵커 기자간담회를 열고 8명의 신임 뉴스 앵커를 소개한다.

신임 앵커 명단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BS 관계자는 11일 텐아시아에 “신임 앵커는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0일 통합뉴스룸국장으로 발령 난 김태선 기자(직무대리)도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9’은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1월 1일부터 황상무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