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 주연작 ‘막다른 골목의 추억’, 4월 크랭크인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수영 / 사진제공=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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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국내에서 영화화 된다.

영화사 조아는 11일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과 일본 배우 다나카 슌스케가 남녀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지난 1일 일본에서 크랭크인하고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사랑을 잃고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주인공이 낯선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다. 단편영화 ‘그 후’로 다마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아시아태평양 대학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현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4월 한 달 동안 일본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