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 제라드 버틀러, ‘크리미널 스쿼드’ 읽고 호통친 사연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스틸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제라드 버틀러 스틸

액션 영화의 흥행 보증수표로 통하는 제라드 버틀러가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 시나리오를 읽고 소속사에 호통친 것으로 알려져 그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크리미널 스쿼드’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을 노리는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던 제라드 버틀러는 ‘크리미널 스쿼드’ 시나리오를 펼치자마자 단숨에 완독했다. 이어 소속사에 “왜 진작 읽으라고 말해주지 않았나. 훌륭한 시나리오다”라고 호통쳤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 영화는 독창적이다. 인물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다. 많은 이들에게 잊히지 않을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때문에 그는 출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하게 됐다.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된 제라드 버틀러는 LAPD 출신의 은퇴한 형사에게 훈련 받고 작은 행동까지 놓치지 않으며 캐릭터를 만들었다. 현실감 넘치는 액션으로 장르적 쾌감이 넘치는 영화를 완성했다.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로 완성된 ‘크리미널 스쿼드’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