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인디언식 이름 짓기 ‘폭소’..장혁은 ‘일단 보류’ 확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혁의 인디언식 이름이 정해졌다. ‘일단 보류’이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패키지로 세계일주’에서는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장혁이 처음 등장해 방송인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랜드 캐니언에 도착한 이들은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이른바 ‘인디언식 이름짓기’를 시작했다. 특징을 살려 떠오르 는대로 내뱉어 이름을 짓는 것.

특히 새로운 멤버인 장혁의 이름을 지으며 고심했다. 시간이 걸리자 김용만은 “일단 너는 보류”라고 했고, 정형돈은 “‘일단 보류’라고 정하자”고 제안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반면 김성주의 이름은 ‘안 맞아 모자’이고 김용만은 ‘블랙 파우더’로 불렀다.

이후 이들은 헬기를 타고 그랜드 캐니언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