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허영생, 5년 만에 돌아온 감성 보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허영생/사진=SBS MTV '더 쇼' 방송화면

가수 허영생/사진=SBS MTV ‘더 쇼’ 방송화면

허영생이 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왔다.

허영생은 1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새 싱글 ‘몽(夢); 날다’의 타이틀곡 ‘지구가 멸망해도’를 라이브로 들려줬다. 허영생 특유의 미성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지구가 멸망해도’는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로 트렌디한 사운드와 허영생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됐다. 이날 컴백 무대에서 허영생은 노련한 무대 매너로 데뷔 14년차 다운 관록을 뽐냈다.

허영생은 ‘더쇼’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