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박수영, 애절한 포옹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우도환, 박수영/사진제공=본팩토리

배우 우도환, 박수영/사진제공=본팩토리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헤어진 연인이 된 우도환과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함께 있는 사진이 본방송 전 미리 10일에 공개됐다.

사진 속 시현(우도환)은 태희(박수영)를 업고 어둑한 거리를 걷고 있다. 시현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눈물을 참으려 애쓰는 모습이다. 태희 또한 시현의 목을 두 팔로 꼭 껴안고 울먹이고 있다. ‘나 좀 봐달라’는 듯 시현을 바라보다 이내 어깨에 고개를 묻어버리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시현과 태희는 걸음을 멈추고 서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시현을 꽉 붙잡고 있는 태희의 애절한 손끝이 눈에 띄며 두 사람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은 “시현과 태희의 절절한 가슴앓이가 이어질 것”이라 예고했다.

해당 장면은 10일 오후 10시 19,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