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2’ 권상우X최강희, 초밀착 순간 포착…마음의 온도↑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추리의 여왕2' 스틸

‘추리의 여왕2’ 스틸

KBS2 ‘추리의 여왕2’의 권상우와 최강희가 서로를 향한 마음의 온도를 높인다.

‘추리의 여왕2’ 제작진은 중진서 복도에서 두 사람이 초밀착된 순간을 공개했다. 하완승(권상우)이 유설옥(최강희)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눈을 맞추고 있다.

이들에게는 과거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사연이 있다. 하완승은 살해된 첫사랑 서현수의 죽음에 전말을 알고 싶어 하고 유설옥은 자살로 종결됐던 부모님 사고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랫동안 분투해왔다. 두 가지 일이 긴밀하게 얽혀있다고 믿는 둘 앞에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슴 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두 사람 사이의 동질감과 사건을 함께해 오면서 쌓아온 동료애가 애틋함과 설렘을 동시에 유발한다. 두 사람이 진실에 다가갈수록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는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는 내일(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시즌2’ 13회의 한 장면으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안방극장의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