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폼 클레멘티에프, 첫 내한에 이목 집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틸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역대급 내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초로 방한하는 폼 클레멘티에프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12일에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가 내한해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들 중 처음으로 내한하는 폼 클레멘티에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맨티스 역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입성했다. 맨티스는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상대에게 다가가 그의 마음을 읽는 캐릭터다. 독특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출연을 확정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2013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할 당시 ‘행복’이라는 캐릭터 이름을 직접 짓는 등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국내에선 한국계 프랑스 배우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한국어 ‘봄’과 ‘범’을 합친 이름 ‘폼’ 역시 화제를 낳았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정신을 잃은 토르를 깨우는 등 활약하는 맨티스 역으로 이목을 집중 시킬 전망이다. 영화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