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스릴러 ‘델 플라야’, 12일 국내 개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델 플라야' 메인 포스터

영화 ‘델 플라야’ 메인 포스터

미국에서 개봉 당시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영화 ‘델 플라야’가 오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델 플라야’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매튜가 할로윈 파티에서 복수의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델 플라야’는 2014년 UC 산타 바바라 캠퍼스 근처에서 벌어진 이슬라 비스타 살해 사건과 흡사하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미국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실제인지 허구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몰입감과 사실적인 묘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Cap 2018-04-10 10-16-15-540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가면을 들고 집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실루엣이 담겼다. ‘괴물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라는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여러 학생들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 인기녀 클레어에게 파티 동석을 제안하지만 거절당하는 매튜의 모습이 이어진다. 매튜가 여러 남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복수를 꿈꾸며 몸을 단련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델 플라야’는 오는 12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