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촬영장 어디서나 ‘대본 삼매경’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이주우/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이주우/사진제공=마이컴퍼니

배우 이주우의 남다른 열정이 돋보이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소속사 마이컴퍼니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 연출 이창민 , 이하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이주우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우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 보기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대본 곳곳에 빼곡하게 부착된 메모지들과 형광펜 밑줄들은 ‘민수아’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는 그녀의 연기 열정을 엿보이게 한다.

더불어 이주우는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으로 대사와 지문을 꼼꼼히 체크하거나, 스태프들과 잠깐의 담소를 나눌 때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언제나 대본과 혼연일체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이주우는 빠듯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언제나 현장의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매 씬 마다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대본을 숙지하고 체크하는 등, 극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사 한마디, 동선 하나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배우 이주우가 앞으로 종영까지 3회차 남은 상황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주며 시청자를 웃고 울릴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늘(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